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넥센 히어로즈/2016년/4월 (문단 편집) === 4월 5일 === |||||||||||||||||||||| {{{#ffffff 4월 5일, 18:30~22:11 (3시간 41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ffffff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심판, 우천취소 경기 누적 횟수: '''0회'''||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ffffff 넥센}}} ||[[양훈]]|| 2 || 0 || 1 || 0 || 2 || 0 || 0 || 0 || 0 || '''5''' || 7 || 1 || 8 || || {{{#ffffff 한화}}} ||[[알렉스 마에스트리|마에스트리]]|| 0 || 2 || 1 || 0 || 0 || 6 || 0 || 0 || - || '''9''' || 13 || 2 || 5 || |||||||||||||||||||||||||||||||||||| 승: [[박정진]] 패: [[양훈]] [br]결승타: [[장민석]](6회 1사 1,3루서 좌전 안타)|| ||<-9>{{{#ffffff 투수 기록}}} || || 종류 || 이름 || 이닝 || 투구수 || 피안타(피홈런) || BB K || 실점(자책점) || 현재성적 || 시즌 ERA || || 승리투수 || '''[[박정진]]''' || 1 1/3이닝 || 23구 || 1피안타(0피홈런) || 1BB 3K || 0실점(0자책) || 1승 0패 || || || 패전투수 || [[양훈]] || 5 1/3이닝 || 71구 || 7피안타(0피홈런) || 2BB 1K || 6실점(6자책) || 0승 1패 || || || 승리팀[br]홀드투수 <-8><:>없음 || || 세이브[br]투수 ||<-8><:>없음 || ||<-9>{{{#ffffff 야수 기록}}} || || 종류 || 이름 || 회 || 점수 || 상대 투수 || 방향 || 거리 || 소속 || 특이사항 || || 홈런 ||<-8><:> 김민성1호(3회1점 마에스트리) || || 구분 ||<-4> 원정팀 ||<-4> 홈팀 || || 3루타 ||<-4> 없음 ||<-4> 없음 || || 2루타 ||<-4> 없음 ||<-4> 신성현2(2 6회) 하주석(2회) 이성열(8회) || || 도루 ||<-4> 서건창(2회) 이택근(5회) ||<-4> 정근우(6회) || || 도루자 ||<-4> 임병욱(6회) 서건창(8회) ||<-4> 없음 || || 병살타 ||<-4> 고종욱(4회) ||<-4> 김경언(1회) || ||<-9>{{{#ffffff 기타 기록}}} || || 폭투 ||<-4> 정회찬(8회) ||<-4> 마에스트리3(1 4회) || || 보크 ||<-4> 없음 ||<-4> 없음 || || 결승타 ||<-8> 장민석(6회) || || MVP ||<-8> - || || 관중 수 ||<-8> 10,172명 || || 심판 ||<-8> 이민호 김정국 강광회 김병주 || 이 경기서 관중들이 볼만했던건 이택근과 정근우의 도루쇼 뿐. 초기에는 흔들린 마에스트리를 상대로 점수를 뽑았으나 잔루가 지나치게 많았고 선발 양훈도 불안하기 짝이 없었다. 경기의 분수령은 5:3으로 앞서던 6회였다고 할 수 있는데, 주자 만루 상황에서 선발 [[양훈]]을 구원한 [[이보근]]이 지겨운 연속안타(0.1이닝동안 ~~폭풍~~ 4안타 1볼넷)를 맞으며 양훈의 승계주자를 모두 분식하는 것도 모자라 자신의 실점까지 추가하면서 경기 분위기가 완전히 넘어가고 말았다. 우완 정통파인 이보근은 볼끝의 지저분함이나 허를 찌르는 경기 운영보다는 속구의 구위에 의존하며 맞춰잡는 피칭을 하곤 했는데, 이 날은 속구 구속이 평소만 못했을 뿐만 아니라 타구의 코스 면에서 운도 따르지 않으며 안타를 연속으로 허용하였다. [[김민성]]이 팀의 시즌 첫 홈런을 때려낸 것이 그나마 위안거리. 이 날까지는 김민성이 양팀 유일의 홈런 타자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